아침엔 추워서 꼭 뭘 걸쳐야 하는데
낮은 덥다.
아 날씨 존나 너무하다.
운동하려고 가방까지 메고 갔는데ㅎ
운동은 개뿔. 난 그런거 모른다ㅎㅎ
집에 오자마자 불닭볶음면을 더럽게 비벼봤다.
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매워서..
계란 투척
라면을 먹기전 입안에 쑤셔넣듯 먹은 예감이 보인다.
내 위는 양심이 없는 모냥.
저걸 먹고 매운새우깡을 또 먹은거 보면 분명함.
잘 처먹고 나면 항상 배가 아프다.
안먹어도 짜증나고 먹어도 짜증나고.
장 새끼야 어쩌라는거니..ㅎㅎ
결론은 폭식을 하지 맙시다.
장을 아껴주세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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